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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노하우로 이루어 낸 세신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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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2017] 세신정밀, 한국 기술 대명사 T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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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정밀(대표 이익재, 이중호)이 40여 년 전통의 국내 강호기업답게 올해 IDS에서도 임플란트 핸드피스 및 임플란트 엔진 ‘Traus’의 기술력을 알리며 한국기업의 자존심을 지켰다.

세신정밀 부스는 전시기간 내내 ‘Traus’ 제품 라인업을 확인하고, 상담하기 위해 찾은 바이어들로 북적였다.

이미 독일과 일본의 기술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세신정밀은 이번 IDS에서도 신규 바이어 발굴에 성과를 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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